CUV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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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V(Crossover Utility Vehicle, 크로스오버)란?

르노 최초의 크로스오버 CUV 콜레오스
르노 최초의 크로스오버 CUV 콜레오스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크로스오버)란, 일반 승용차와 SUV의 특성을 섞은 차량들을 의미합니다.

 

SUV는 험로주파, 다목적 화물, 인원 수송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인데요.

 

SUV가 현대화되면서 도심형으로써 여가를 위한 짐도 수송하고 비포장도로보다 포장된 도로를 달릴 일이 많아지면서 생긴 개념이 바로 CUV 입니다.

 

현재 생산되는 대부분의 SUV는 지프 랭글러, 포드 브롱코, 랜드로버 디펜더, 스즈키 짐니,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 등의 정통 오프로더계열을 제외하면, 대부분 크로스오버의 형태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CUV 차량의 바디

프레임바디 모노코크 바디

크로스오버의 경우, 대부분 정통 프레임 바디 SUV와 다르게 모노코크 바디로 생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험로주파를 자주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모노코크 바디를 사용함으로써 경량화 등의 여러 장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적용시켜서 거의 승용차와 다름없고, 하부만 SUV인 SAC들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BMW X6의 성공 이후, 이러한 쿠페 형태의 SUV들이 시장에 여럿 등장한 상태이고, 갈 수록 승용차와 SUV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CUV의 추세

 

갈 수록 시장에서는 기존 세단이나 해치백 등의 승용차보다 공간 활용성의 이점이 많은 CUV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세단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차종이 CUV 차종이 경우가 많은데요.

 

 

현대인들에게는 굳이 필요어진 SUV의 정통 오프로더 특징들

반대로 정통 오프로더 성향 SUV들의 경우에는 크로스오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습니다. 연비가 나쁘고 투박한 디자인의 특성상 소수의 매니아들에게 수요가 국한되어 버렸습니다.

 

오프로드를 굳이 찾아가지 않는 이상, 험로를 달일 일이 거의 없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에게는 너무 높은 최저지상고를 가졌고 서스펜션 스트로크도 과할 정도로 깊습니다.

 

그리고 비대하면서도 승차감이나 연비보다는 내구성을 위주로 창작되는 무식한 타이어가 대부분의 운전자들에게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SUV를 기반하지만, 여러 장점들을 혼합한 새로운 차종 CUV

차고 자체가 높으면 시야 확보에 좋지만, 차고가 높다고 최저지상고가 함께 높아질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실내를 넓게 설계하려면 최저지상고가 낮으면 좋습니다.

 

최저지상고를 도로를 달리는데도 문제가 생길 정도만 아니면, 보통의 세단, 해치백 정도로 디자인함으로써 루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루프가 높아지면서 실내 거주성을 확보하는 것은 미니밴과도 공통점이 있는데요.

 

CUV는 SUV를 기반으로 하지만, 여러 장르를 혼합한 장르입니다. 또한 단일 차종의 세그먼트 파괴를 넘어선 신 차종으로서 CUV가 하나의 세그먼트로 자리를 잡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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